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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6월, 7월 해외여행지 추천 BEST 5 : 날씨 및 핵심 정보

by 무루우욱 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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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7월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추천 BEST 5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날씨입니다. 6월과 7월은 여행지별로 날씨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목적지 선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 전문 블로거의 입장에서 명확한 데이터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6~7월에 가장 추천할 만한 여행지 BEST 5를 더욱 상세히 소개합니다.


 

 

 

🇮🇩 1.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는 6월부터 본격적인 건기가 시작됩니다. 평균 기온은 최저 23℃에서 최고 32℃로 쾌적하며, 강수량은 월 평균 50mm 이하로 매우 적습니다.


특히 7월에는 습도가 크게 떨어져 더욱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덕분에 서핑, 수영 등 수상 액티비티에 이상적이며, 습도가 낮아 관광하기 좋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에 최적입니다.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강수량 습도
6월 30℃ 23℃ 50mm 75%
7월 29℃ 23℃ 40mm 70%

 

추천 이유: 6~7월 발리는 최적의 날씨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이상적인 휴양지이며,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자연 탐방을 완벽히 즐길 수 있습니다.


 

 

🇯🇵 2. 홋카이도 (일본)

 

일본 내에서도 홋카이도는 여름철 가장 쾌적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6~7월 평균 기온은 18~25℃로 시원하고 쾌적하며, 습도는 약 60~70%로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 낮습니다.


특히 7월 중순 이후 라벤더 시즌이 시작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낮에는 햇볕이 따뜻하고 밤에는 쾌적한 기온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습도 
6월 21℃ 13℃ 65%
7월 25℃ 17℃ 70%

 

추천 이유: 일본의 여름 중 가장 시원하며, 라벤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3.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6~7월 날씨가 맑고 쾌적합니다. 지중해성 기후로 평균 기온은 20~29℃이며, 강수량은 매우 낮아 월 평균 20mm 미만으로 여행에 최적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역사적 건축물과 해변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여름밤의 활기찬 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강수량
6월 26℃ 18℃ 20mm
7월 29℃ 21℃ 10mm

 

추천 이유: 유럽의 맑고 화창한 여름을 대표하는 도시로, 해변과 문화관광을 동시에 완벽히 즐길 수 있습니다.


 

 

🇻🇳 4. 다낭 (베트남)

 

다낭은 6월부터 본격적인 성수기이며, 건기 중 최고의 날씨를 보입니다. 평균 최고 기온은 34℃, 최저 기온은 27℃이며, 강수량은 월 평균 50~80mm로 적당하여 여행에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이 시기 다낭은 하늘이 맑아 관광과 해변 휴양에 매우 좋으며, 해변가의 밤 문화도 활기찹니다.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 기온 평균 강수량 습도
6월 33℃ 26℃ 70mm 75%
7월 34℃ 27℃ 50mm 70%

 

추천 이유: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과 호이안의 전통 마을 관광을 완벽히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날씨입니다.


 

🇲🇾 5.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6~7월이 연중 가장 좋은 날씨를 기록합니다. 평균 기온은 26~32℃이며, 강수량은 월 평균 100mm 이하로 맑은 날이 많습니다.


바다 액티비티와 트레킹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며,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강수량
6월 31℃ 26℃ 100mm
7월 32℃ 26℃ 90mm

 

추천 이유: 맑은 날씨 속에서 다양한 자연 활동과 아름다운 일몰을 즐기기에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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