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34 나고야역 이치란 라멘 : 일본여행의 필수 맛집 추천 https://maps.app.goo.gl/N7x86DYyT5t9yZj18 이치란라멘 나고야역점 · 일본 〒450-0002 Aichi, Nagoya, Nakamura Ward, Meieki, 3 Chome−25−6 ホテルリソル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kr 일본에 왔다면 무조건 먹어야하는 그 맛 이치란 라멘 ✔ 이치란 라멘 나고야역점 🕐 10:00 - 오전 1:00 (일-수) 10:00 - 오전 03:00(목-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라멘. 바로 이치란 라멘. 이제 나고야를 떠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치란을 방문했다. 나고야에는 이치란 라멘이 두 곳에 있다. 사카에 지점과 나고야역 지점이다. 이전에 사카에 지점을 리뷰했었고 오늘은 나고야역 지점을 리뷰하도록 하겠다. .. 2023. 11. 2. 일본에서 야키니쿠 혼밥이 땡긴다면 야키니쿠 라이크 나고야역 일본 혼밥 맛집 https://maps.app.goo.gl/sfPsKHPdhbMrfgUb9 Yakiniku Like Nagoya Shinkansenguchi · 일본 〒453-0015 Aichi, Nagoya, Nakamura Ward, Tsubakicho, 14−7 TRUNK椿町 1F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kr 나고야 or 일본에서 혼밥을 한다면 야키니쿠라이크에서 ! 내가 최애하는 야키니쿠 혼밥 브랜드 . 바로 야키니쿠 라이크다.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몇 번 봤을법한 브랜드다. 혼밥 문화가 발달한 일본이다보니 야키니쿠도 편안하게 혼밥이 가능하다. 위치는 나고야역 뒷편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어렵지 않다. 프랜차이즈라 일정한 맛이 보장되고 일본 전국에서 있는 대표.. 2023. 10. 27. 나고야 가성비 초밥 맛집을 추천하다 "마루추 Maruchu" 나고야역 주변 회전초밥 https://goo.gl/maps/tRLCuDTWRZEnBh5J7 Maruchu · 4 Chome-7-25 Meieki, Nakamura Ward, Nagoya, Aichi 450-0002 일본 ★★★★☆ · 회전초밥집 www.google.co.kr 일본에 왔으면 꼭 먹어야할 음식 바로 초밥. 그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회전초밥을 가장 좋아한다. 일본에는 여러 가성비 회전초밥 브랜드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도 괜찮은 퀄리티의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나고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마루추 MARUCHU" 라는 곳이다. 나고야역으로 가는 지하 상가 거리 SUN ROAD 에 위치하고 있다. 메이테츠 백화점 식품코너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이 곳을 추천하는 이.. 2023. 8. 31. 일본 나고야 맛집 : 이치란 라멘 사카에점 돈코츠 라멘의 정수를 느끼다. https://goo.gl/maps/7GeckPQ19JzRSpEF9 Ichiran Ramen · 일본 〒460-0003 Aichi, Nagoya, Naka Ward, Nishiki, 3 Chome−22−7, Ark, 2F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kr 오늘 방문한 곳은 일본 라멘의 정수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치란 라멘" 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일본 여행을 가는 분이라면 무조건 들리는 곳이다. 사카에역 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거리에 있고 나고야에는 나고야역. 사카에 2 지점. 총 3개의 이치란이 있다. 이치란 라멘은 후쿠오카 돈코츠 라멘에서 시작됐고 꼬릿한 냄새와 특유의 깊은 육수. 쫄깃한 면발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론 이치란 라멘과 잇푸.. 2023. 8. 11. 나고야 공항 카페 추천 코메다 커피 : 노트북 하면서 잠시 쉬기 좋은 곳 2023. 8. 10. 여행 블로거가 여름 일본 여행을 말리는 이유 : 여름 나고야 한달살기 후기 일본의 여름은 미쳤다 일본의 벚꽃과 온천을 좋아해서 주로 봄과 겨울에만 일본을 다녀온다. 항상 온화한 기후나 한국의 겨울보다 따뜻한 일본여행이었다. 이번은 일본의 여름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나고야 한달살기를 결심했다. 하지만 역시나 일본의 여름은 혹독 그 자체였다. 일본의 대프리카로 불리는 나고야 에서 한달살기를 결정했다. 이 모든 것이 실수였다. 더워도 너무 더웠다. 사실 일본에 도착하기 전까진 "얼마나 덥겠어?" 라는 생각이었다. 한국도 여름엔 덥고 습함이 장난이 아니기에 일본의 더위도 비슷할 것이라 오판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에 내릴 때 벌써 차원이 다른 더위와 습함이 엄습했다. 숨이 확 막히는 더위. 마치 한더위에 아스팔트를 걷는 느낌이었다. 나고야의 낮은 35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심할 땐 3.. 2023. 8. 9.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