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유타야여행1 투어없이 아유타야 즐기기 : 태국 한달살기 아유타야는 생각보다 매력적이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은 방콕에 비해 여유있고 한적한 아유타야. 그리고 사람들도 방콕보다 친절한 느낌이다. 아유타야는 원래 투어로 많이들 오신다. 우리는 무계획 한달살기 중이기에 그냥 셀프로 즐기기로 했다. 살라 아유타야 호텔에서 행복한 하루는 무조건 추천드린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동남아 호텔에서 조금한 도마뱀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처음엔 놀라지만 적응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사람을 워낙 무서워해서 가까이 가면 사라져 버린다. 살라 아유타야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았다. 아유타야는 교통이 방콕이나 치앙마이에 비해 열악하다. 그래서 맛집을 찾아다닌게 쉽지 않다. 호텔 체크아웃 후 우리는 아유타야 역사.. 2022.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