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에 대하여 👍
✔ 스테비아는 남미 원산지의 식물로 달콤한 맛이 나는 잎을 가졌다. 스테비아 레바우디아나라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다.
✔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300배 가량 달콤하고 칼로리가 없어서 다이어트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대체제로 각광받는다.
✔ 혈당 수치를 높히지 않고 세포손상 방지와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항산화 . 항염 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스테비아의 적정 섭취량은 1일 체중 1kg 당 4mg 정도다. 초과한다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도 있다.
✔ 스테비아의 여러 논란이 있지만 최근 연구결과 심각한 부작용이 없음이 밝혀지고 있다. 적당량을 섭취하면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FDA는 식품첨가물로도 승인하였다.
✔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가격이 높다. 동일양 대비 스테비아가 설탕보다 20배 정도 비싸다.
스테비아의 부작용 😢
✔ 소화기 장애
스테비아는 소화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다하게 먹으면 복통. 설사를 동반 할 수 있다. 장염이나 위염을 앓고 있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 알레르기 반응
스테비아는 간혹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피부발진. 가려움증. 기침을 일으키고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 혈당 감소
스테비아는 단 맛이 강하지만 실제로 혈당을 높히지 않는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이 이를 먹을 때 저혈당 쇼크가 올 가능성도 주의해야 한다.
스테비아 외의 감미료 🤦♀️
✔ 에리스리톨은 설탕 알콜의 일종으로 이 역시 혈당을 높히지 않고 단맛을 낸다. 부작용도 스테비아와 비슷하다.
✔ 아스파탐은 음료에 널리 이용되는 인공감미료다. 설탕보다 200배 가량 달콤하고 칼로리도 없다. 하지만 고온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인공감미료다.
✔ 또 다른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이 있다. 설탕보다 300~500배 정도 달고 칼로리가 없다. 열에 강하며 보관도 용이하다. 하지만 여러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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