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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8

[대전 카페] 대흥동 어도비 하우스 카페 ​ 오늘은 대흥동/ 은행동 근처에 있는 어도비 하우스 카페를 포스팅 ! 으느정 거리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 주변에 모텔이 매우 많음 ㅠㅠㅋㅋ) 역시나 주택개조 카페 . 대전에 이사와서 놀란게 여긴 다 주택개조 카페.... 서울에서 인기를 끌고 대전으로 유행이 내려온 듯 함. 뭐 암튼 내부 구조자체가 넓고 시야가 확트여서 좋았음. ​ 마당도 저런식으로 외부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있음. ​ 주택안에 각 방안에 쇼파가 갖추어져 있고 룸 자체가 넓어서 여럿이 커피 먹기 좋았음. - 일단 위치는 모텔주변에 있어서 좋다고는 말 못 하겠음 - 커피맛은 괜찮았음. - 요새 트랜드(?) 인 주택개조 카페라 느낌있고 저녁에 오면 야경이 괜찮을 것 같음 -인스타에 사진 올리기는 괜찮은 감성 카페 2019. 6. 20.
[대전 소제동 카페] 오아시스 카페 ​외관은 주택을 개조 한 카페. 요새는 거의다 이런식 카페가 유행인 듯 싶다. 성수동에서 피혁공장을 개조한 카페거리가 조성되면서 무언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듯. 하지만 촌스러움과 멋스러움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 일 수도! 소제동 재개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을씨년 스럽고 주변 폐가가 있어서 찾아가는 입구부터 무서움과 이 곳은 어딘가. 잘 찾아온게 맞나 싶기도 하다.( 대낮에 가시길! 밤은 무서울수도 있어요) 주변에 주차공간도 협소하니 참고! -am 9 - pm 9 ​ ​ ​ ​ ​ - 솔직히 주변환경이 너무 안 좋음 . 치안상 위험할 수 도 있다 생각 -오아이스 케이크 그냥 디스플레이. 맛은 ... 이게 뭔가 -실내 디자인은 깔끔하고 힙한 느낌 -커피맛도 잘 모르겠다 2019. 6. 20.
<오사카>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카페 후기 오사카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있다. 각 카페마다 특색이 있고 바리스타의 개성이 뭍어난다.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도 그런 카페! SNS에서 리버퓨 카페로도 유명하고 기타하마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 ​ ​ 커피맛은 그럭저럭 쏘쏘 했으나 리버뷰는 굳 (이 날은 어두워서 리버뷰 사진이 ㅠㅠ) - 리버뷰 GOOD 자리가 많지 않으니 일찍 가거나 호시탐탐 노리시길 - 실내 자리도 협소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 가세요! 어두우면 리버뷰 사진이 예쁘지 않아요 -월~금 : AM8~ PM8 까지 / 토일 AM10~PM7 까지 - 브루클린이 클로즈타임이거나 날씨가 안좋다면 바로 옆 "모토커피"도 추천합니다! 2019. 6. 19.
<다낭여행> 고램 커피 GOLEM COFFEE ​ 더티 커피로 인스타에서 유명한 고램 커피를 방문했다. 골목에 위치해서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간판이 워낙 눈에 들어와서 안 헤메고 찾을 수 있다. 구글지도를 참고하여 방문하면 좋을 듯! 배틀트립에서 소개한 후로 한국인 인기 카페가 되었다고 한다. 외관 모습은 조금 난애한(?) 정글 느낌이었다. ​ ​ ​ 베트남 스러운 디자인. 열대우림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이다. 조금은 지저분하고 불편할 수 있다. 뭔가 도마뱀이 나올 듯한 분위기... ​ 인테리어와 외관에서 실망 했지만 역시 커피맛은 대박... 달달한 맛 뒤에 나오는 깊은 커피맛은 good. 베트남커피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역대급 커피인 듯 . 사진도 예술로 찍힌다. 인스타용으로도 굳 59k로 이 커피를 즐긴다니 또 먹고싶은 맛 ㅠㅠ 다른 블로그를 보니.. 2019. 6. 18.
강릉카페 “툇마루” 요즘 핫하고 핫하다는 강릉! 그중에서도 강릉 힙한 카페 “툇마루”에 방문! ​ ​ 이 곳도 주택을 개조하고 한옥스러움을 덧 입혀 새롭게 카페로 탄생시켰다 . 흑임자라떼가 대표 메뉴. 처음엔 흑임자의 달달함이 먼저 입에 닿지만 커피의 바디감이 느껴지면서 오묘한 맛이 난다 . 정말 인상깊었던 맛이다 . 흑임자를 라떼에 ? 라는 의문을 처음에 가졌지만 환상적인 맛 이었다 . 주문 후 30분가량 웨이팅이 있어서 주문 하고 근처를 둘러보는 걸 추천!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하다. 강릉에 간다면 무조건 추천! 추천: ★ ★ ★ ★ ★ 2019. 6. 16.
<다낭카페> 브루맨 커피 BREWMAN COFFEE ​ 베트남하면 주로 콩카페를 많이들 가지만 오늘은 브루맨 커피를 추천! 일단 유럽카페에 온듯한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 주택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나 길을 찾기는 쉬움! 간판도 심플하면서 갬성 돋는다. ​ ​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 핸드드립 커피 까지 GOOD 뭔가 비닐하우스에 온 듯한 느낌도 들지만 역시 커피 생산국 2위 베트남답게 커피맛도 GOOD. ​ 커피맛도 좋고 붐비지 않아서 커피를 즐기기에 좋았다. 더 인기 있기전에 한번 방문하는 걸 추천! 다낭 여행의 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BREWMAN COFFEE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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