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항공3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후기] 대한항공 인천-다낭 KE485.486 비지니스석 후기 오늘은 저번 봄에 다녀온 다낭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매일 미루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 포스팅은 항상 해야 하지만 귀찮은게 문제 ㅠㅠ 이제는 성실하게 1일 1포스팅 해야지 가격이 사악하지만 국적기만한 서비스가 없지. 이번에는 큰 맘 먹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으로 발권 ! 베트남항공도 알아봤으나 다낭편에는 구기종 편으로 운영되서 비지니스석에 매력을 못 누릴 것 같았다. 그래서 대한항공으로 ! 가격은 대한항공이 약 20~30만원 정도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대한항공도 꽤 메리트가 있어 보였다. 라운지에서 또 흡입. 기내식을 맛있게 먹을거라 다짐하지만 뷔페 같은 것만 보면 달려들게 된다. 그것도 저돌적으로. 베트남음식이 맞지 않을 거라 확신하기 때문에 라면도 .. 2019. 8. 12. [인천-후쿠오카] 대한항공 KE787 프레스티지 비지니스석 탑승후기/대한항공 제2터미널 라운지 후쿠오카를 가기 위해 오늘도 공항으로! 항상 공항가는 길은 설레고 행복하다. 특히 공항은 새로운 마음과 기대가 시작되는 곳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활기차 진다. 후쿠오카에 먹을 것들을 부수러 가기전 칼라운지에서 경건하게 마음을 다잡았다. 제2터미널이 생긴뒤로 두 터미널 모두 한산해져서 좋다. 특히 새로 생긴 칼라운지가 굳 ㅎㅎ 항상 아시아나 비즈를 이용하다 오랜만에 큰 맘먹고 대한항공 비즈로 발권! 나는 여행도 여행이지만 참 이 비행기가 좋다. 내 여행의 만족도에 5할은 비행기 인 듯 ... 외관부터 대한항공 상징 색인 하늘색으로 꾸며져 있다. 깔끔하고 심플! 역시 라운지하면 커피와 라면이지. 집에서는 그렇게 먹지도 않는 라면이 라운지만 가면 급 땡긴다. 공항에 일찍부터 오다보니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는 부.. 2019. 7. 5. 제1터미널 대한항공 외항사 라운지 출국 전 라운지는 꿀맛이다. 음식이 딱히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닌데 여행 전 라운지에 오면 그냥 벌써 행복해진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여러나라. 여러 항공사 라운지를 가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있는 요소 인것 같다. 일단 베트남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1터미널 대한항공 외항사 스카이팀 라운지를 이용했다. 제2터미널로 대한항공이 옮겨갔기 때문에 라운지가 훨 조용하고 한적해졌다. 라운지만 오면 이상하게 라면이 땡긴다. 그리고 대한항공 라운지 중에 뭐니뭐니 해도 닭갈비가 최고 맛나다. 다른 음식은 그저 그런 느낌인데 저 닭갈비는 꼭 먹어보시길! 라운지 닭갈비 치고는 고퀄이고 간도 잘 베어있어서 입맛이 맞지 않는 해외여행을 떠나기전 먹어두는 것이 GOOD. KAL 라운지에 가시면 꼭 닭갈비는 드셔야합.. 201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