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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여행3

태국 파타야 꼬란섬 따웬비치 가는법 스피드보트로 빠르게 다녀오기 꼬란섬 따웬비치 스피드보트로 빠르게! 파타야에서 보낸 일주일. 이제는 새로운 바다를 찾아 떠나다. 파타야 바로 옆 40분 거리에 꼬란섬이라는 산호섬이 있다. 파타야 앞바다보다 훨씬 바다가 깨끗하고 해양스포츠로도 유명한 섬이다. 일반 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빠르게 스피드보트를 타고 15분정도 걸려 가는 방법도 있다. 다만 비용이 스피드보트가 훨씬 비싸다. 일반 훼리배를 타고 가면 1인당 30바트. 스피드보트는 200-400바트다. 스피드보트는 흥정이 필수! 타는 위치는 파타야 앞바다에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가격을 높게 부른다. 그래서 일단 발리하이 선착장까지 가서 흥정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업체도 훨씬 많고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흥정이 쉽다. 우리는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를 흥정해서 2.. 2023. 1. 6.
파타야 터미널 21 푸드코트 피어21 가성비를 사로잡은 곳 역시 터미널 21 피어21은 가성비 최고 터미널21의 PIER 21은 태국에서 우리의 가벼운 주머니사정을 달래줬던 가성비맛집이었다. 한달살기를 하면서 한 끼에 2천원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참새방앗간 같은 곳이다. 파타야에 왔는데도 터미널 21이 있네?? 그럼 가봐야지! PIER21에 방문했다. 위치는 해변에선 살짝 거리가 있어서 그랩을 통해 이동해야 한다. 오픈이 11시인 점 ! 쇼핑몰 치고는 다소 늦게 오픈한다. 터미널 21은 우리로 치면 쇼핑몰로 생각하면 될 듯. 옷 부터 드럭스토어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의 방문 목적은 피어21 푸드코트! 맨 윗쪽 금문교 층에 위치하고 있다. 파타야 피어21도 규모가 컸다. 사용방식도 방콕 피어21과 동일하다. 카드에 선불충전을 한 뒤 매장에서 결제한다. 남은 금.. 2023. 1. 6.
파타야 맛집 추천 : 버디스 핫도그 Buddy"s HOTDOG 후기 간단하게 한 끼로 제격 파타야에서의 저녁밤. 갑자기 야식이 생각난다. 그래서 바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 태국은 맛의 실패가 없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기도 행복한 것 같다. 그리고 실패 한다해도 2~3천원이라 타격이 크지도 않다. 해변 길가를 지나다가 발견한 핫도그가게를 발견했다. 미국 스타일의 핫도그가게다. 부디 핫도그의 맛도 미국이길. 핫도그 하나에 80바트 정도로 살짝 태국물가 치곤 비싸다. 세트로 추가시 59바트만 내면 음료와 감자튀김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나는 세트로 피자핫도그를 주문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 추천도 해주셔서 굳. 내부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 하다. 소스도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고 내부인테리어도 좋다. 호텔에서 이것저것 먹기 위해 테이크아웃으로 .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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