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방콕 시암파라곤 마사지 : 렉 마사지 lek massage 발마사지가 일품인 곳 카드결제 가능

무루우욱 2023. 1. 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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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파라곤 근처에서 마사지를 찾는다면

 

하루에 2만보 이상의 강행군의 태국여행. 종아리가 터질 것 같다. 하지만 태국 여행의 묘미 바로 마사지가 있다. 찌뿌둥한 몸뚱아리와 알베긴 종아리를 다시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씨암파라곤은 방콕 쇼핑의 중심이자 여행자라면 무조건 방문하는 곳.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주변에 마사지샵이 꽤 많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렉마사지샵"을 추천하려고 한다. 

 

 

 

렉마사지샵은 프렌차이즈 마사지샵으로 20년 넘은 전통이 있는 마사지브랜드다. lek 이라는 마사지사가 만든 브랜드로 태국 여행을 하면서 꽤 많이 보게 된다. 가격은 중저가로 가성비 괜찮은 브랜드다. 

 

우리는 따로 예약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갔다. 다행히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발마사지 60분을 선택했다. 그리고 카드결제가 가능했다. 태국은 현금 결제 비율이 높은데 큰 브랜드여서 카드결제가 가능했다. 

 

1층에는 이미 마사지 받는 분들로 full 상태라 우리는 2층으로 안내 받았다. 어느정도 믿고 받는 마사지 브랜드라 인기가 꽤 높았다. 

 

 

사실 마사지를 받는 순간 잠이 들어버렸다. 그 만큼 시원해서 온 몸이 릴렉스 됐다. 사실 발. 다리만 시원해도 온 몸이 나른해지고 개운해진다. 

 

"렉 마사지" 는 기본 이상 믿고 받는 마사지샵이다. 마사지 받는 내내 시원했고 강도를 물어보면서 진행해주셨다. 친절했고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았다. 

 

시암파라곤에서 마사지 샵을 찾고 계신다면 "렉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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