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을 하는 동안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가족동반, 연인과 여행한다면 이 곳만한 곳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호텔. 바로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호텔이다. 구 하얏트 리젠시 호텔이였고 리뉴얼 되면서 새로운 이름과 더 고급스러움을 업그레이드 된 호텔이다. 일본 호텔을 머물며 가장 힘든 부분. 바로 협소한 룸의 크기인데 이 곳은 그런 고민이 없는 호텔이다. 일본 호텔답지 않게 넓직한 룸의 크기와 고급스러운 건물과 로비가 만족스러운 곳이다. 건물이 웅장하고 뭔가 미국 스타일의 건물 같았다. 아직은 택시기사님들이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호텔은 익숙치 않으신가보다. 잘 모른시다고 하셔서 하얏트리젠시라고 말하니 바로 알아들으신다. 리뉴얼 되면서 호텔 로비가 웅장하고 멋스러워졌다. 4성 호텔답게 로비도 모든 시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