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느끼는 행복 모토무라 규카츠 일본에 오기전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였던 "모토무라 규카츠" . 드디어 오늘 그 곳을 방문했다. 내가 방문한 지점은 파르코백화점 지점이고 본점도 여기서 멀지않은 곳에 있다. 하지만 어마무시한 웨이팅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파르코 백화점으로 왔다. 맛과 방식 자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맛도 다를게 없다. 이 곳도 웨이팅이 꽤 있지만 애매한 시간에 눈치싸움을 잘한다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이 날은 운좋게도 10 분정도 대기 후 먹을 수 있었다. 혼밥이라 테이블 좌석에 착석 했고 이제 메뉴를 정독 해본다. 이곳에서 웨이팅 하는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왔을때 많이 먹고 가야한다. 그래서 정식 260g 3.060엔 그리고 하이볼을 주문했다. 가격은 소고기 인만큼 ..